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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

가자!! 긴축 속도 조절론 급부상에 뉴욕 증시 상승

by 멘탈만 잡고 가자 2022.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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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 등락(%)
다우 31,082 2.47
S&P 500 3,752.75 ▲2.37
나스닥 10,859.72 ▲2.31

주요 경제지표

①WSJ의 보도 연준의 긴축 속도 조절 보도 10년 물 국체 금리 오름폭 둔화 뉴욕증시 반등했음.

 

②연준 고위 인사들 금리 인상 속도 늦추고 과도한 통화긴축 불필요한 수준의 경기 침체 위험 줄여야 한다고 함.

 

③바이든 대통령 학자금 대출 탕감 적극 홍보 젊은 유권자 공략에 나섬.

 

긴축 속도 조절론 급부상

①긴축 속도 조절론 급부상으로 기업 실적 등을 투자자들은 주목하며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②11월 중간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은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을 내놓으면서 젊은 유권자 공략에 나섰습니다.(학자금 대출 정책 중간선거의 게임 체인저로 묘사함)

 

③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에서 금리 인상 속도 조절론으로 정책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당장 2주 남지 않은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 회의까지는 4 연속 75dp가 유력하지만 12월부터는 인상폭을 낮추어야 한다는 견해의 말들이 많이 제게 되고 있습니다.

 

④데일리 총재는 대표적인 비둘기파로 이미 주식시장은 11월 0.75% 금리 인상을 선방 영하고 있다면서도 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하는 것을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또한 우크라이나 전쟁, 유럽의 경기침체, 전 세계 중앙은행의 긴축정책 등 미국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도 우려함)

 

⑤반면 일부 연준 의원들은 인플레이션이 진전이 없다는 점 강조하며 연말까지 75dp 인상을 지지하며 매파적인 발언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노동시장이 너무 견조함)

 

⑥WSJ의 보도 연준의 긴축 속도 조절  보도가 나온 후 뉴욕 채권 시장은 반등을 하며 미국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물 국채 금리가 장 초반 4.64%까지 상승하다 4.45%까지 하락했으며 미국 10년 물 국채금리는 4.2% 하락 달럭 인덱스는 111.70까지 하락했습니다.

 

⑦미국 연방정부의 재정 적자가 22년 회계 연도(10월에 시작해서 이듬해 9월)에 감소 1조 3700달러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발표 재무부 총 4조 9천억 달러 정도가 세수가 급증에 전년도보다 8.1% 감소했다고 전했습니다.(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국가 재정건전성 강화에 바이든 행정부의 약속을 보여준 결과이기도 하다며 말함)

 

⑧S&P 500 기업 74%가 어닝 서프라이즈로 아직은 기업들의 견조한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장기 평균 72%)

 

⑨유럽 시장은 트러스 총리의 44일 만에 사임 발표하면서 영국 내에서 정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대두분 하락 마감 다만 영국 증시는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인하여 상승 마감했습니다.(후임 총리 누가 되든 최악의 경제 상황에서 영국을 구해내야 함)

 

⑩영국 통계청은 9월 소매 판매가 전원대비 1.4% 감소 월스트리트 저널( WSJ)의 집계 0.5% 감소폭이 컸습니다.(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으로 소매 업체가 문을 닫고 휴일이 발생한 점에 영향을 줌) 한편 다우존스는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소비자들의 지출이 줄었다는 신호를 나타내고 있다고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증시 시황

①중국 증시는 경기 부양 기대와 경기 둔화 우려 속에 등락을 엇갈리며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②대만증시는 지속되는 경기침체 리스크와 주요 경제지표에 하락 마감 전날 9월 수출 수주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 5개월 만에 급하게 하락 보였다고 GDP 성장 전망치를 3.56%에서 3.28% 하양 조정했습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 대만의 수출에 감소로 인하여 하양 조정했다고 발표)

 

③월가에서 주목하는 엔화 가지는 급등 달러/엔화 환율이 장중 146.23까지 하락했으며 일본 재무무가 강하게 엔화 매수 개입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④이날 일본 총무성은 지난 9월 신선식품 제외 근원 소비자 물가지수가 전년 동원 대비 3.0% 상승 발표 시장 예상치와 부합하는 수치를 발표했습니다. 

 

  지수 등락(%)
달러 인덱스 111.98 ▼0.74
EUR/USD 0.9887 ▲0.62
GBP/USD 1.1309 ▲0.68
USD/JPY 68.29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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