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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fare

정부에서 결국 앞으로 이 차량들은 없어진다고 합니다!!!확인하세요!!!

by 멘탈만 잡고 가자 2023.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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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사라지거나 또는 금지되는 두 가지를 준비해 봤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대부분 시민들은 드디어 없어지는구나, 하는 것과 굳이 지금 와서 없어질 필요가 있나? 하는 서로는 의견 차이도 있지만 앞으로는 모두 사라진다는 점을 기억해 주시고 미리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성전용주차장 폐지

여성전용 주차장 폐지 

여성전용주차구역

대형 마트나 백화점에서는 주차 구역을 분홍색으로 나누어 여성전용주차구역을 마련해 왔습니다. 이러한 주차구역은 2009년 서울에서 시작되어 전국적으로 보급되었지만, 놀랍게도 14년 만에 모두 없어집니다. 여성전용주차구역은 여성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러한 주차구역이 사회적 부담 등 여러 이유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4년만 폐지

여성전용주차구역은 처음에 여성 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된 것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여성들만을 편애하는 것으로 오해받고 갈등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주차구역의 폐지 결정은 이러한 갈등과 더불어 사회적 분담금 부담 등 여러 이유가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빠르면서 울시가 4월부터 공영주차장을 시작으로 가족대로 주차장으로 전환하도록 현재 계획하고 있고요이제도 가 잘 자리 잡히면 이제 전국으로도 확대될 것 같은데요 모든 교통약자들을 위해서 바꾼다고 하니 잘 시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기차-장애인-주차구역

장애인주차구역이나 전기차충전구역은 법적효력이 있어 다른 사람이 주차할 경우 법적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성전용주차구역은 법적효력이 없어, 다른 사람들도 주차할 수 있어서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주차구역은 처음에는 여성대상범죄예방을 위해 마련된 것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여성들만 편애하는 것으로 오해받고 갈등이 생기고 있습니다.

가족배려구역

여성전용주차구역이 모두 없어지면서, 대형 마트나 백화점 등은 가족 배려 주차구역으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주차구역은 여성에 한정되지 않고, 임산부나 고령자 등 이용에 불편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바뀔 것입니다.

 

이러한 전환은 4월부터 공영주차장을 시작으로 빠르게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만약 잘 실행된다면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변경은 모든 교통약자들을 위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불편을 겪고 있던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됩니다.

 

전조등 오프 기능 삭제

전조등

운전자가 도로를 지나던 중, 상향등을 켰더니 갑자기 보이지 않았던 스텔스 차량이 나타나 사고를 피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봤을 것입니다.   스텔스 차량은 전조등을 켜지 않고 다니므로 주변 차량들이 인식하기 어려운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스텔스 차량을 운전할 경우 다른 차량들에게 인식되지 않아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 스텔스 차량을 주의하면서 안전운전을 주의해야 합니다.

스텔스차량

스텔스 차량은 전조등이나 미등 후미등을 전혀 켜지 않고 도로를 누비는 차량을 뜻하는데 문제는 내 차가 아무리 전조등을 잘 비추고 있더라도 스텔스 차량 때문에 한순간에 내 목숨이 위험해질 수도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국토부는 스텔스 차량 사고 예방을 위해, 앞으로 출시되는 차들은 전조등 오프 버튼 기능을 모두 제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차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앞으로는 자동차 왼쪽 레버에 있는 오토 전조등 미등오프 버튼이 아예 없어질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운전자들이 일부러 혹은 실수로 전조등을 끄는 경우를 막고, 스텔스 차량으로 인한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조등 삭제

국토부는 이달 하반기부터 전조등 오프 기능 삭제를 위한 규정 절차를 시작하고, 내년부터 출시되는 차량부터 해당 기능을 제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조치는 스텔스 차량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전조등을 꺼야 하는 순간도 있다. 예를 들어 주차 중에 보행자가 눈을 맞추고 있어서 잠시 전조등을 끌 때나 기계식 주차장에서 전조등을 켜고 들어가야 할 때 등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운전자가 직접 조작해야 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를 고려하지 않고 스텔스 차량만을 대상으로 오프 기능을 삭제하는 것은 효과적인 대책인지 의문이다. 물론 스텔스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나 피해 사례가 많다는 점은 인정되지만, 이러한 극단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따라서, 스텔스 차량 대책을 강화하면서도 전조등 오프 기능을 필요한 경우 운전자가 직접 조작할 수 있도록 고려해서 규정을 만들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벌금


현재 도로교통법상 야간에 전조등 리점등 행위로 적발 시 2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되었지만 대형 사고까지 이어질 수 있는 위험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벌점 없이 고작 2만 원의 처벌이 약하다는 지적도 끊임없이 나오고 있으니까 말이죠

안개등

운전자들이 자동차 조명을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스텔스 차량은 다른 차량들과 달리 빛이 나지 않아 시야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향등을 밤에 상시 켜두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 뒤차량의 라이트가 강해서 백미러에 비치는 불빛 때문에 시야가 흐릿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상향등으로 인해 실제로 사고 사례도 많다고 합니다.

 

또한, 후방 안개등 역시 주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후방안개등은 안개가 자욱할 때 내차의 위치를 뒤차량에게 알려주기 위해 사용되어야 하지만, 항상 켜놓는 운전자가 있어서 눈뽕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후방안개등을 사용할 때는 안개가 자욱할 때만 사용하고, 안개가 없는 경우에는 꺼놓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 조명은 운전자의 안전과 다른 차량 및 보행자들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운전자들은 항상 적절한 조명 사용법을 숙지하고, 주변 상황에 맞게 사용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운전자들은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으며,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새로운 법 개정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운전자들이 출발하기 전에 계기판을 자세히 확인하고 전조등과 상향등이 켜져 있는지 체크하여 안전 운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스텔스 차량과 상향등, 후방 안개등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러한 사항들을 미리 준비하고 인지하면 더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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