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만 있으면 1장에 8천 원을 줍니다!!!공익제보단 모집

오늘은 교통법규를 위반한 오토바이의 사진을 찍어서 올리면 한 건당 최대 8000원에 포상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만 19세 이상 일반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정식 명칭은 교통안전공익제보단으로 총 5,000명의 많은 인원을 모집합니다. 

 

교통안전 공익 제보단!!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배달 오토바이의 증가로 인해 교통법규 위반 사례가 늘어나면서 불법 행위를 신고하면 포상을 지급하는 제도가 도입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차량을 국민신문고나 스마트 국민제보로 신고하면 상대 차량에는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신고한 사람에게는 혜택이 전혀 없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공익제보단으로 선발된 다음에 신고하면 4000원, 6,000원, 8,000원의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또한 포상금과 별도로 분기별 우수활동자 100명에게 20만 원의 추가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이를 통해 불법 행위를 신고함으로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 제도는 불법 행위를 신고한 사람에게 일정한 혜택을 제공하므로, 사람들이 불법 행위를 신고하기 쉬워지고, 교통법규 위반하는 차량의 양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이러한 제도를 통해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포상금을 통해 경제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취미생활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2021년도에 지급된 포상금만 12억 원(11억 9,2078만 원)이나 되는데요. 평소에 운전하시거나 도로를 보행할 때 오토바이들이 교통법규 위반하는 모습 많이 봤을 것입니다.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안전운전을 위해 교통법규를 잘 지켜야 하며, 그들이 생계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마음을 이해하지만,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 있으므로 이를 미리 알아두고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자신이 공익을 위한 제보를 할 수 있다면 그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블랙박스 영상을 이용해도 좋지만 운전을 하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으로도 얼마든지 차량이 가능하니가스마트폰만 있어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모집기간

매월 20일까지 모집을 하는데요 처음과 두 번째 모집에 한해서 주 1회 선발을 하기 때문에 이번 주는 3월 5일까지 신청을 받은 다음에 3월 9일에 바로 선발 결과가 통보되고 2차는 3월 12일까지 신청을 받고 3월 16일에 선발결과가 통보되면 바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도로교통법에서는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를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 인도안전모 미착용, 뉴턴 횡단, 후진 등 다양하다. 이 중 기본 포상금은 1건당 4,000원으로 정해져 있으며, 중대한 교통법규 위반일 경우에는 2배인 8,000원이 지급됩니다. 

 

 또한, 자동차 관리법 위반인 번호판 가림이나 훼손의 경우에는 1건당 6,000원의 포상금이 주어집니다. 이러한 포상금 제도를 통해 운전자들은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안전한 운전을 하게 되며, 도로 위에서의 사고와 부주의한 행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월별로 실적을 종합해서 다음 달 초에 바로 포상금이 지급되고요 분기별로 우수활동자 100명을 선발해서 20만 원의 추가 포상금도 지급됩니다. 우수활동자 포상금은 중복해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계속 실적이 좋다면 여러 번 받을 수도 있습니다.

 

신청 방법

한국교통안전공단홈페이지(https://naver.me/F2YKIqvO)에 공지사항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하시고 간단한 지원 작성하셔서 제출하시면 되고요

실적 제출 방법은 위반하는 내용이 담긴 사진을 먼저 국민신문고나스마트 국민제보로 신고한 다음에 그 처분 결과가 나오면 매월 15일까지 처분 결과 내용전체가 포함된 자료를 사진이나 PDF파일로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도로교통법에서는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인 교통안전공인제보단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이를 받을 수 있는 대상은 다양하며, 기본포상금은 1건당 4,000원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중대한 교통법규위반이나 자동차관리법위반일 경우에는 더 높은 포상금이 주어지며, 이를 통해 운전자들은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안전한 운전을 하게 되어 도로 위에서의 사고와 부주의한 행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운전자들은 교통법규를 잘 숙지하고, 안전 운전에 더욱 노력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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