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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

시장 방향 좌우할 9월 고용보고서 시황

by 멘탈만 잡고 가자 2022.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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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3,639.66, -2.80%), 다우 30 (29,296.79, -2.11%), 나스닥 (10,652.41, -3.80%)

▣9월 고용 보고서에 시장 폭락▣

▶비농업취업자수 26만 3000명 월가 컨센서스 25만 개(블룸버그) 27.5개 (다우존스) 예상했으며 월가 전망치는 19.9만 개~38.9만 개 나와 고용이 컨센서스를 조금 상회했습니다.

▶9월 실업률 3.5% 월가는 3.7% 예상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 0.3%이며 전월대비 8월 0.3% 같으며 전전월보다는 0.5% 하회했습니다.

노동시장 참여율 62.3% 전월대비 8월 62.4% 0.1% 하락했습니다(2020년 2월 63.4%)

▶비노동 일자리수 증감 전월대비 31만 5천 명에서 26만 3천 명으로 내려왔으나 시장은 연준 정책의 속도가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0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데 시장은 아직 노동시장 견조하다는 것에 무게를 보는 것 같습니다.

▶9월 실업률 3.5% 나왔으며 전망 3.7% 전월과 동일하게 나왔으며 3.5%는 팬데믹 직전 2020년 1,2월 동일한 수준 전월보다 실업률이 더 내려가며 완전고용 수준입니다.

▶어제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조금씩 줄어들며 노동시장이 다운될 것으로 보고 있었으나 졸트 보고서에서  구인건수가 100만 건이 줄어들며 노동시장이 다운될 거라는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BOE 데이블 램스든 부총채 물가 잡기 위해 갈길을 갈 것 금리 인상 의지 매파적 발언하며 파운드화 강보합을  보이며 달러가 상승했습니다.

▶10년 물 국채금리 고용지표 나온 시점에서 소폭 상승하며 2년 물 국채금리도 소폭 상승하며 매파적인 스탠스에 시장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CME그룹 FedWatch 컨센서스 11월 75dp인상 79.6% 50dp인상 20.4% 12월 75dp인상 23.0%% 50dp인상 62.5% 25dp 인상 14.5% 12월도 75dp인상 매파적인 전망이 더 높아졌습니다.

▶시티은행은 증시 반등이 제한적일 것이며 인플레이션과 그것으로 인한 연준의 긴축기조로 인하여 경기침체를 점치며 달러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 말했습니다.

▶시장은 목요일에 나오는 CPI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테슬라 트럭 전기차 펩시코에 12월에 첫 인도하기로 했습니다 신용등급 상향했습니다 

▶국제유가는 93.25달러 소폭 상승 브렌트유 98.45달러 상승 다시 100달러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AMD 폭락 3분기 실적 가이던스 추가 하향조정 매출 56억 달러 전망치 67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 원인 PC 수요 감소 재고 조정 등이 원인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러시아 핵무기 아마겟돈 위험 직면했다고 말하며 쿠바 미사일 위기 언급했습니다 (미국 강력 스탠스 전환)

▶크레디트스위스 30달러 규모의 채권을 조기상환을 추진한다고 말했습니다. 외신은 크레디트스위스가 재무능력을 보여주고 대출 기관 점검과 비용에 대해 우려하는 투자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 (112.635, +0.40%), EUR/USD (0.9745, -0.44%), GBP/USD (1.1086, -0.65%)

▷ 주요 경제지표

▶비농업취업고용지수26만 3000명 컨센서스 조금 상회했음

▶크레디트 스위스 30억 달러 규모 채권 조기 바이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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