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conomy

파월 인터뷰 통역본

by 멘탈만 잡고 가자 2022. 12. 1.
반응형
파월 오늘 저는 여러분들에게 fomc의 물가 안정을 되찾으려는 노력이 얼마나 진전해 왔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아직 너무나도 높다는 말씀을 드리고 시작해야 될 것 같습니다.
미 연준은 곧 인플레이션이 큰 어려움을 유발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예산도 줄어들고
파월 소비력도 감소하게 됩니다. 특히 식주 이동과 같은 생필품의 비용이 버거운 국민들이 가장 큰 고통을 받는다는 점도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물가 안정은 미 연준에 책임이며 저희 경제의 근간입니다.
물가 안정 없이 경제는 그 누구에게도 좋은 경제가 되지 않습니다.
물가 안정 없이 특히 저희는 지속적인
파월 강력한 노동시장을 구축하지 못할 것이고 모두가 혜택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현재
파월 10월까지 pce는
파월 6 2%였습니다. 10월에
파월 지표는 예상보다 낮았지만 이는 한 달의 지표일 뿐입니다.
파월 통해 알 수 있듯 때때로 한 달 동안 지표가 졌다고 해서 영구적으로 낮아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실제로 낮아지고 있다는 증거가 더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인플레이션은 너무도 높습니다.
파월 오늘 저는 근원 pce에 집중할 것입니다.
이는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재워야 합니다.
식품과 에너지는 최근에는 낮았지만 변동성이 큽니다.
저희는 물론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식품과 에너지는 가계 예산에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근원 인플레이션이
파월 전반적인 인플레이션에 대해 인플레이션의 향방에 대해 더 잘 보여줍니다.
현재 5 0%입니다. 이는 10월 예상치입니다.
조너피싱이 말입니다.
파월 2020년 전반에 걸쳐 근원 인플레이션은 5%를 웃돌았습니다.
그리고 5%를 하회하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5% 근처에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언제 인플레이션이 내려올까요.
파월 여러분들에게 인플레이션 예측치에 대해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fomc 전망치에 대해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내년에 전반적으로 걸쳐 인플레이션이 낮아진다는 전망치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망치는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약 1년 동안 이렇게 인플레이션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해 왔습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은 계속해서 높아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의 미래는 너무 불확실성이 큰 상황입니다.
파월 현재 거시경제 상황에 집중을 해봅시다 어떠한 지표들을 저희가 집중해서 인플레이션을 낮춰야 하는지 한번 생각을 해봅시다 우선적으로 저희는 금리를 충분히 긴축적인 수준으로 높여서 인플레이션을 2%로 낮춰야 합니다.
현재 얼마나 금리가 적절할지에 대해서는 불확실성이 큽니다.
저희는 많은 진전을 이뤄왔습니다. 375bp 기준금리를 3월 이후로 인상했습니다.
파월 계속해서 금리 인상이 적절할 것으로 저희는 지금 판단하고 있습니다.
최종 금리는
참석자 3 파워시
파월 9월 fomc 회의와 sp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높아야 할 것 같습니다.
파월 우선적으로 저희가 갈 길이 있다는 점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는 전체 기조를 긴축화시켜서 총수요를 낮추려고 하고 있습니다.
총수요가 낮아지면 수급 균형이 더 잘 맞을 것입니다.
이로 인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물가 안정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이 균형을 되찾기 위해 장기간에 추세를 하회하는 성장률을 과할 수 있을 것입니다.
파월 작년에 경제가 재개방되며 실질 gdp는 굉장히 강력한 5.7%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gdp는 첫 번째 3분기 동안 평탄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분기에도 완만한 완만 성장세로 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말에 봤을 때 전반적인 gdp가 낮을 것 같습니다.
몇몇 요인으로 인해 이러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제 재개방과 재정 정책의 지원의 여파 러우 전쟁
파월 있겠고요 그리고 저희의 정책 조치들이 있겠습니다.
이로 인해 금융 환경이 긴축화되었고 특히 금리에 민감한 주택 부문 긴축화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총 수요는 둔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지속적인 시간 동안 이러한 현상을 계속해서 봐야 합니다.
긴축화된 정책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둔화된 성장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은 많이 낮아지지 않았습니다.
파월 인플레이션을 어떻게 낮출 수 있을까요.
주요 근원 인플레이션을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근원 상품과 서비스 주택 부문 그리고 주택 부문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을 볼 수 있습니다.
우선 근원 인플레이션은 2022년에 상당 부분 낮아졌습니다.
주택 인플레이션은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파월 주택 부분을 뺀 근원 인플레이션은 계속해서 등락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 하나하나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팬데믹 초기 때 상품 가격은 계속해서 빠르게 높아졌습니다.
파월 많은 기업들과 지표들을 통해 현재 이러한 현상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입 가격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조업 관련 가격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12개월 핵심 상품 인플레이션은 4%를 넘기 때문에 아직 높지만 연초에 비교하면 연초와 비교하면 낮습니다.
파월 아직 상품 인플레이션이 사라졌다고 말하기엔 너무 이릅니다.
하지만 이 트렌드가 계속된다면 계속해서 상품 인플레이션은 향후에 인플레이션에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주택 인플레이션 같은 경우에는 모든 임대료 상승을 고려합니다.
파월 상품 인플레이션과 다르게 주택 인플레이션과 서비스 인플레이션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12개월 동안 7.1% 상승했습니다.
주택 인플레이션은 후행지표입니다. 왜냐하면
파월 계약 기간이 끝나는 시간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신규 임대료가 향후 1년 동안의 인플레이션을 좀 더 잘 보여주긴 합니다.
이 지표 같은 경우 팬데믹 중에 20%나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올해 중반 이후로 빠르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세 번째 표를 보겠습니다. 전반적인 주택 부문의 인플레이션은 계속해서 높아졌습니다.
파월 이렇게 임대료가 높아지는 현상은 계속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신규 임대료는 계속해서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내년 중반쯤에 주택 부문의 인플레이션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파월 마지막으로 주택을 제외한 코어 제품 인플레이션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교육에서 hsp 텔리티 부분
파월 헬스케어 부문을 포함합니다.
파월 미래의 근원 인플레이션의 향방을 위하는 데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임금이 이 부분에 가장 큰
파월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동시장에 대해 더 잘 이해를 해야 합니다.
노동시장에서 노동 수요가 노동 공급보다 현저히 많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명목 금리는 2% 인플레이션과 맞지 않게 더 많이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현재 수급 균형이 노동시장에서 맞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파월 과열된 노동시장의 현상은 2021년 중반쯤에 나타났습니다.
그때 당시 실업률은 3.5%보다 높았습니다.
파월 아직 고용률은 팬데믹 이전보다 한참 뒤떨어져 있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노동 공급이 너무나도 제약 팬데믹 과정에 제약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일어났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근 시일 내에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파월 팬데믹 이전 노동시장 성장과 비교했을 때 팬데믹 때문에 문제가 심화됐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낮아진 경제활동 참가율이 포함이 됩니다.
경제활동 참가율은 팬데믹 초기 때 굉장히 빠르게 낮아졌습니다.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과 여러 다른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많은
파월 경제활동 주체들은 팬데믹이 끝나면서 경제활동 참여율이 빠르게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핵심 경제활동 참가율 같은 경우에는 많이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경제활동 참가율은 팬데믹 이전에 비해 한참 뒤 떨어집니다.
많은 노동자들은 코로나9에 걸렸기 때문에 노동시장에 진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인해 노동시장에 진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파월 현재 초과 퇴직으로 인해 경제활동 참가율이 높아지지 않다고 있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파월 약 200만 명이 경제활동에 다시 참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퇴직을 하고 있는 걸까요.
우선 건강 문제가 있습니다. 코로나19는 많은 고령층의 삶에 더 큰 위협이 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고령층 노동자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초기 때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그리고 새로 일자리를 찾는 비용이 너무나도 커 보였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관련
파월 여러 건강 위험 그리고 일자리의 변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팬데믹 초기에 주식 가격이 너무나도 많이 높아지며 부가 증가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빠르게 퇴직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파월 초과 퇴직이
파월 해결되고 다시 사람들이 노동시장에 진입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퇴직자들이 다시 노동시장에 돌아오지 않을 것 같다는 말입니다.
파월 그렇기 때문에
파월 두 번째로 집중을 해야 하는 게 핵심 노동 생산 인구입니다.
현재 민민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노동 자들이 노동시장에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파월 이 부분 같은 경우에는 미 연준이 어떻게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저희는 수요에 영향을 줍니다. 하지만
파월 경제활동 참여율을 증진시키는 정책 같은 경우 노동시장에 재진입하는 노동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단기적으로 노동 수요를 둔화시켜서 수급 균형을 노동시장에서 맞춰야 할 것입니다.
현재 실업률은 3.7%입니다. 이는 50년 후 최저치에 근접합니다.
빈 일자리 수는
파월 근로자 실업자 수보다 훨씬 많습니다.
파월 옆에 거
파월 노동 수요가 둔화된다는 초기 조짐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원해 gdp는 둔화되었고
참석자 2 올해 첫
파월 7개월 동안에는
파월 취업자 수가 400만 명을 넘었지만 이젠 둔화되었습니다.
파월 빈 일자리 수도 올해 많이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팬데믹 이전과 비교했을 때는 현저히 높습니다.
임금 상승률도 균형을 맞추는 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몇몇 노동지표들 같은 경우에는 많이 둔화되었지만 아직까지 임금 상승률은 2% 인플레이션과 맞지 않은 강한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강한 임금 상승률은 좋습니다. 하지만 지속 가능하기 위해서는 2% 인플레이션과 맞아야 합니다.
파월 이제 마무리를 짓겠습니다. 경제활동과 성장률은 장기 평균치를 하회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은 지속되어야 합니다. 병목 현상도 많이 해결되고 있습니다.
상품 인플레이션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 트렌드도 계속되어야 합니다. 주택시장의 인플레이션은 내년 중반까지 계속해서 높아질 것입니다.
하지만 신규 임대료가 떨어지며
파월 주택 서비스 인플레이션도 내년에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지막으로 노동시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노동시장은 인플레이션 특히 근원 인플레이션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파월 균형이 맞아지라면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임금 상승률도 현재 2% 인플레이션과 맞지 않습니다.
현재 긍정적인 조정은 보이지만 물가 안정을 되찾는 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미 연준은 물가 안정을 되찾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11월 회의 이후
파월 저희는 지속적인 금리 인상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을 했습니다.
그래야지 충분히 긴축적인 정책 기조를 확립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통화 정책은 경제에 영향을 줍니다. 그리고 이는 시차가 있습니다.
저희의 빠른 긴축적인 정책 효과는 아직 발현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종 금리에 도달하며
파월 누적된 정책 효과를 살펴야 할 것입니다.
언제 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할지는 12월부터 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 타이밍 같은 경우에는
파월 얼마나 금리를 더 높게 지속해야 할지라는 질문보다 덜 중요합니다.
파월 물가 안정을 되찾기 위해 정책금리를 한동안 긴축적인 수준으로 유지해야 할 수 있습니다.
역사를 통해 시기상조로 정책을 완화하는 것이 안 좋다는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는 임무를 완수할 때까지 행동을 계속해서 취해 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파월 감사합니다.
파월 575bp 사이에 질문은 하지 않겠습니다.
마지막에 덧붙여 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임금과 인플레이션에 대해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임금이 현재 2% 인플레이션과 맞지 않게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11월에
파월 임금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주된 이유가 아니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많은 근로자들에게 실질 임금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혹시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그리고 어느 정도의 임금 상승률이 2% 인플레이션과 맞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우선적으로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파월 저희가 3월에 2021년 3월에 처음에 봤던 인플레이션 같은 경우에는 임금 상승과 관련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제 인플레이션은 경제 전반에 퍼지고 있습니다.
파월 아직까지도 임금 상승이 인플레이션의 주된 원인이라고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 근원 서비스 부문과 임금이 관련 있기 때문에 앞으로 나아갈 때는 인플레이션과 굉장히 긴밀히 연결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파월 임금이 높아진다는 것은 당연히 좋은 신호입니다.
하지만 2% 인플레이션과 맞게 높아져야 됩니다.
파월 저희가 살펴보는 원칙적인 임금 지표들을 보면 현재 이상적인 임금 인상 상승률보다 1% 2% 높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ci 지수가 있겠고요 시간당 평균 임금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파월 2% 인플레이션과
파월 일치하는 수치보다 1.5% 정도 이 지표들이 높습니다.
오늘날 노동시장을 한번 살펴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졸츠 데이터에 대해서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데이터들을 통해서 수급 균형이 맞지 않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빈 일자리 주대 실업자 수의 비율이 1.7대 1입니다.
일자리 노동자 갭이 너무나도 큽니다.
약 400만이죠.
파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지금 저의 현실입니다.
파월 저희가 수요를 둔화해서 균형을 노동시장의 균형을 더 잘 맞출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지속 가능한 수준의 금리 인상을 어느 정도 넘어서
파월 시간을 가지면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시지 않나요.
파월 현재 이것에 대해서 강조 드리고 싶습니다.
사람들의 실질 임금이 높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강력한 노동시장을 저희가 구축할 수 있으면 저임금 근로자들에게 금리인상 임금 상승률이 가장 많이 간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팬데믹 이전의 노동시장이었습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임금 상승률이 상쇄되고 있습니다.
파월 지속적인 강력한 노동시장을 구축하고 싶다면 실질 임금이 전반적으로 그리고 특히 저임금 노동자들에 있어 높아지는 것을 보고 싶다면 물가 안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때 당시로 돌아가려면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가려면 물가 안정이 필요합니다.
파월 가장 최근 졸지 데이터를 보면 퇴사율 나오는데요.
어느 정도 고무적인 지표였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저희의 예상과는 맞았습니다.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빈 일자리 수가 어느 정도 떨어진 것을 볼 수 있었죠.
긍정적인 조짐이라고는 생각을 합니다.
빈 일자리 수와
파월 실업자 수 사이의 관계는 굉장히 변동성이 큽니다.
현재 빈 일자리 수는 실업률과 비교했을 때 역사상 최고치를 찍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이례적인 상황에서 이렇게 이례적인 노동 상황에서 노동시장이 빈 일자리 수의 감소만으로도 균형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현재 실업률은 어느 정도 높아지고 있고 빈 자리 수는 낮아지고 있는데 많은 이들 저와 똑같게 생각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빈 일자리 수만 낮아지며 실업률은 소폭 상승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파월 왜냐하면 현재 빈 일자리 수가 너무나도 많기 때문입니다.
그런 조짐이 현재 보인다고 생각을 합니다.
전통적으로 미 연준은 실업률을 보며 노동시장에 노동 시장이 얼마나 타이트한지를 평가해 왔습니다.
파월 현재 실업률은 굉장히 낮죠. 그리고 빈 일자리 수도 낮아지고 있습니다.
필립스 곡선에 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며 자연 실업률이 더 이상 필요 없는 지표일까요.
어떤 지표들을 통해 미 연준이 노동시장의 상황 타이트네스를 평가를 할까요.
파월 자연 실업률과 실제 실업률 사이에 간극이 중요합니다.
이 프레임워크가 말이 안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말이 되는 프레임워크입니다. 하지만 자연 실업률은 사실 평시에도 정확성을 갖고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파월 그리고 노동시장이 굉장히 변동성이 클 때 갑자기 높아질 수 있습니다.
팬데믹 초기 때 그런 상황을 저희가 봤죠.
노동시장에
파월 차질이 생겼고 자연 실업률이 높아졌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때 저희도 그 상황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사이클이 어떻게 달랐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임금 상승률과 빈 일자리 수화 실업률 이런 지표를 전반적으로 저희가 다 봐야 했습니다.
그래야지 자연 실업률이 높아졌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프레임워크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자연 실업률이 정확히 어떤 수준인지 알기가 굉장히 어렵다는 점이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현재 상황에서 말이죠.
파월 졸츠 데이터와 이런 빈 일자리 수 이런 여러 가지 지표가 노동시장의 타이트한 정도를 평가하는 데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네 그렇다고 생각을 합니다.
파월 이런 지표에 집중을 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이러한 지표들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저희가 실질적으로 이러한 지표들이 정말 중요했는지 알 수 있겠죠.
빈 일자리 수
파월 많이 떨어지고 실업률이 많이 높아지지 않으면 이러한 점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너무나도 이례적인 상황입니다. 우선적으로 인플레이션이 공급 측 문제로 인해 많이 유발되었다는 점이 일단 이례적이었습니다.
파월 네 브레이너드 부의장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경제의 장기적인 변화에 대해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탈 세계화 기후 변화 같은 요소들이 공급 측면에 유동성을 탄력성을 줄일 수 있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이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저희는 다 이러한 점에 대해 항상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연설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파월 그렇다면 뉴 노멀이
파월 저희가 과거에 가졌던 노물 노멀 한마디로 공급망 문제들이 오랫동안 지속되어 있지 않았던 노멀과는 다를까요.
이러한 질문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약 70년대와 같은 계속되는 공급망 차질이 나타나는 상황을 저희가 겪게 될 것인지
파월 그리고 이로 인해 인플레이션의 상방 압력이 더 과해질지에 대한 질문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도 당연히 답을 알지 못합니다. 만약에 이러한 상황이 노멀이 된다면 어떠한 영향이 나타나는지 생각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저희의 목표는 2%로 인플레이션을 고정시켜 놓는 것입니다.
사실 이러한 질문에 대해 답변을 알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저희는 이전과 비슷한 상황으로 자연적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항상 기대하는 것 같은데 여태껏 그런 상황은 보이지 않습니다.
파월 네 인플레이션 전망치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파월 인플레이션 전망치에 따라 인플레이션이 여태까지 이동하지 않았다는 점을 연설에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인플레이션 전망치에 대해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느 정도 확신을 갖고 인플레이션에 대해 6개월 12개월 24개월 이후 전망을 하지 못한다면 이런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정책 결정을 내릴 때 어떻게 고려하시나요.
파월 이런 말씀드리겠습니다. 인플레이션을 현재 전망하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우선적으로 현재 상황은 평시와는 너무나도 다른 상황이죠.
파월 공급망 제약들 공급책 제약들을 저희가 어떻게 예측을 할 수 없었습니다.
사실 이런 경우는 거의 처음이었죠. 그래서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계속해서 당연히 전망을 내릴 것입니다.
파월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잠깐 제쳐주고 현재 거시경제 상황 한번 집중을 해보자라는 말을 방금 전 연설에서 드리고 싶었던 것입니다.
당연히 저희는 인플레이션을 전망을 할 것이지만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해서도 한동안 저희는 의구심을 품어야 하긴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리스크 매니징도 필요할 것이고요
파월 저희는 통화 정책에 외부 시차가 굉장히 크다는 것을 알고 있죠 특히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주기까지는 시차가 굉장히 큽니다.
실제로 인플레이션이 낮아지고 있다는 증거
파월 찾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과잉 긴축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금리 인상 폭을 줄이는 것은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파월 네 하지만 오늘날 인플레이션율을 고려해서 정책 결정을 내릴 수 없고 미래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정확성이 없다면 사실 문제가 될 것 같은데요.
파월 네 우선적으로
참석자 3 그다음
파월 현재 인플레이션을 전망하기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이들이 전망을 했지만 틀렸죠. 다양한 지표를 저희가 볼 것입니다.
인플레이션 전망치도 볼 것이고 실제 인플레이션 데이터도 저희가 살펴볼 것입니다.
저희가 제가 방금 근원 인플레이션 세 가지 요소에 대해 말씀드렸죠.
이 세 가지 요소들도 다 볼 것입니다.
거시경제 지표들도 볼 것입니다.
파월 충분히 긴축적인 정책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낮추라고 할 것입니다.
확신을 가지고 그게 어느 정도일지는 말씀드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금융 환경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그리고 경제가 어떻게 반응을 하는지 전부 다 살피면서 저희가 결정을 내릴 것입니다.
파월 네 종종
파월 긴축적인 통화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말씀을 하셨는데요.
파월 중립금리를 넘는 금리가 긴축적인 증리라고 얘기를 할 수 있겠죠.
몇 년 전에 잭슨홀에서
파월 이러한 모든 요소들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언제 정책금리가 긴축적인 것을 잘 알 수 있으신가요 현재 중립금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사실 하나의 완벽한 요약적인 데이터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파월 저희는 정책에 변화를 주고 정책 결정들은 금융 시장에 영향을 줍니다.
사실 이제는 금융환경이 기대치에 영향을 주고 있죠
파월 저희는 이런 금융 상황의 역사적인 변화를 보고 얼마나 금융시장이 긴축화되었는지를 살핍니다.
그리고 금융시장이 긴축화되면 실물 경제에 어떤 영향이 가고 있는지 살핍니다.
당연히 금리에 민감한 여러 부문에도 예의주시를 하고요
파월 또 저희는 전반적인 수익률 곡선을 볼 것입니다.
파월 상당한 플러스의 실질 금리를 저희가 보고 싶습니다.
파월 인플레이션 선행 지표라고 생각을 할 수 있죠 인플레이션 컴펜세이션 현재 살펴보면 미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통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수익률 곡선을 보고요 그리고 현재 크레드 네이팅도 보고 있고요
파월 자산 가격도 보고요 환율도 봅니다. 이런 모든 지표들을 저희는 살핍니다.
파월 그리고
파월 실질금리 곡선에도 집중을 하고요 이런 모든 것들을 보면서 판단을 내려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중립금리는 고려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까 아니요.
당연히 중립금리도 고려합니다. 실질 수익률 곡선을 보며 실질 정책 금리
참석자 3 그러니까
파월 플러스인지를 저희가 살핍니다. 장기 중립금리 같은 경우
파월 최대 고용이고 인플레이션이 2%인 상황을 고려하는 금리죠 지금 현재 상황과는 굉장히 멉니다.
굉장히 멀겠죠. 네 대차 대초표에 대해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파월 언제 자산 규모를 축소하는 것을 멈출지 결정하실 것인가요 통화 시장이 잘 돌아가고 있는지 미 재무부가 돈을 조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지 이런 어떤 요소들을 고려하실 건가요
파월 네 이게 전부 다 들어가 있는 문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파월 제가 내용을 조금 틀려도 감안해 주시길 바랍니다.
네 현재 준비금은 지급준비금은 굉장히 많습니다 한마디로 지급준비금이 어느 정도 변화한다고 해도 저희의 정책에 변화를 주지는 않습니다.
참석자 2 예습
파월 저희는 지급준비금이 어느 정도 줄어들 때까지 기다릴 것입니다.
파월 그다음에 한동안
파월 저희는 대차대조표를 그대로 유지할 것입니다.
파월 한마디로
파월 그런 다음에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난 다음에 저희는 대차대조표 규모를 축소하는 것을 멈출 것입니다.
너무 과하게 축소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사실 지급준비금의 수요는 굉장히 변동성이 큰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전한 수준에서 멈출 것입니다.
지급 중비금이 어느 정도 많은 것은 당연히 좋은 현상입니다.
대중에게도 좋고요 은행 시스템에게도 그리고 금융시스템에게도 좋습니다.
파월 지난 fomc 회의 회의록을 보면
파월 경기 침체를 예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추세를 하회하는 성장률을 예상을 한다는 전망이 있었습니다.
파월 하지만
파월 내년에 경기 침체를 경기 침체에 진입할 확률도 어느 정도 있다고 전망을 했는데요.
이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너무 섣불리 얘기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연착륙
파월 가능하다고 아직 생각을 합니다. 연착륙에 대한 정의가 무엇일까요.
실업률이 어느 정도는 높아지지만 심각한 경기 침체가 유발되지 않는 상황을 연착륙 혹은 연착륙과 비슷한 착륙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석자 3 위시
파월 그리고 그 경로건은 있습니다. 경로도 명확합니다.
노동시장이 둔화하며 상품 인플레이션이 나아지며 주택 가격 인플레이션이 나아지며 노동시장이 둔화하고 경기 침체에 빠지지 않는 경제를 저희는 보고 싶습니다.
굉장히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생각을 합니다.
파월 굳이 섣불리 말을 해서 말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희의 목표는 이 연착률을 달성하는 것입니다.
역사를 보면 사실 쉽지는 않지만 지금은 역사와 굉장히 다른 상황입니다.
그 연착륙으로 가는 길이 줄어들었다는 말씀을 전에 기자회견 때 하셨는데요.
그 길이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나요.
파월 네 마지막 fomc 기자회견 이후로 계속해서 줄어들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한 5 6주 전에 제가 이 말을 했죠.
그 이전과 비교했을 때는 당연히 연착륙으로 가는 길이 좁아졌습니다.
왜냐하면 그 누구도 저희가 이렇게까지 금리 인상을 빠르게 지속적으로 했을 것이라고 생각을 못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인플레이션이 이렇게 오랫동안 광범위한 광범위하게 퍼질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저희가 금리 인상을 계속하면 연착륙의 가능성이 줄어들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에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더 나아지면
파월 그러면 당연히 연착륙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2020년 8월에 새로운 통화정책 프레임워크를 발표를 하셨습니다.
파월 저희가 그때 프레임워크를 지금 돌아보면 뭔가 바꿔야 되는 점이 있을까요.
저희가 5년 이후에 통화정책 프레임워크를 다시 한 번 리뷰할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2025년이나 2026년이겠죠. 그것이 저희의 계획입니다.
사실 전반적인 완전한 인플레이션 사이클을 다 봐야지 저희가 다 잘 검토를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파월 하지만 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프레임워크를 제쳐놓고 저희는 다양한 가이던스를 드렸었죠.
강력한 가이던스를 드렸습니다. 많은 이들이 저희가 2% 인플레이션을 달성할 수 없다고 의구심을 표현했기 때문이죠.
저희가 그때 당시에 내놓았던 가이던스에 대해 가이던스 하나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파월 저희가
참석자 4 비커스
파월 최대 고용과 물가 안정을 보기 전까지는 리프트 오프를 하지 않겠다고 가이던스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것은 실수였던 것 같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저희가 항상 테일 리스크를 과소 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그때 당시에 저희는 25년 동안 저 인플레이션을 겪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높아진다는 것은 가능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파월 현재 팬데믹 이후에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이 높아졌죠.
그때 당시 상황으로는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미 연준 의장님 오늘 이렇게 저희가 초대를 했는데요.
많은 이들이 질문을 이메일로 보내주셨습니다.
제가 이미 드린 질문도 많이 왔고요 제대로 되지 않은 질문도 사실 많았습니다.
질문을 하나 저희가
파월 드리겠습니다. 아침에 업무 시작하기 전에 뭐 하세요.
파월 네 저는 아침에 굉장히 빠르게 일어납니다.
보통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를 많이 마시고요 신문 많이 읽습니다.
자전거 타고 일터로 갑니다.
파월 네 이제 창정으로부터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온라인으로 많은 시청자가 있기 때문에 마이크를 잡고 질문해드리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연설하지 마세요. 미 연준에게 무엇을 해야 한다라는 연설 당황하게 말씀하시지 마시고요 짧은 질문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이크 전달해 주세요.
파월 감사합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파월 위험 관리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고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되는 위험에 대해도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위험 관리 얼마나 고려해서
파월 더 높은 최종 금리를 고려하시는 걸까요.
파월 네 우선 위험 관리에 있어 여러 가지 측면을 저희가 고려하고 있습니다.
파월 하나의 위험 관리 테크니크는 전략은 천천히 금리를 인상하는 것입니다.
또 다른 전략은 높은 금리를 한동안 지속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책을 너무 성급하게 완화하지 않는 것입니다.
파월 과잉 긴축을 저희가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당연하죠.
파월 저희는 금리 인하를 너무 빠르게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파월 그래서 저희는 천천히 행동을 하고 최종 금리가 어느 정도일지 계속해서 고려를 해 나갈 것입니다.
다음 질문입니다.
파월 노동시장에서 수요와 공급 사이에 불균형에 대해 질문드리고 있습니다.
경제활동 참여율을 보면
파월 인구 고령화 때문에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현상도 있는 것 같습니다.
노동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맞춘다고 말씀을 하실 때 fomc 위원들이 경제활동 참가율이 다시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을 바라고 있는 걸까요.
추가적인 질문 드리겠습니다.
파월 노동시장의 균형을 다시 맞추는데 노동 수요를 어느 정도로 둔화시켜야 한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그리고 노동 공급에 대해서도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경제활동 참여율에 대해 우선 말씀드리겠습니다.
10년 전 상황으로 한번 돌아가 봅시다
파월 주류 경제학자들은 그때 당시에 이러한 추측을 했습니다.
인구 고령화는 경제활동 참가율을 낮아지게 할 것이라고 예측을 했었는데요.
2013년에서 2020년 사이 경제활동 참가율은 평탄화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굉장히 타이트한 노동시장을 그때 당시 구축했었고 많은 사람들이 노동시장이 예상보다 오랫동안 남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파월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노동시장을 완벽하게 예측할 수 없습니다.
당연히 장기간 동안은 고령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경제활동 참가율이 어느 정도 낮아지겠죠.
저희가 코로나19 이전 경제활동 참가율로 완전히 돌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 가능성이 아예 없다고 배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파월 지금 중요한 질문은 경제활동 참여율이 현저히 높아질 것이 가라는 질문인 것 같습니다.
올해는 사실 경제활동 참가율이 총체적으로 많이 높아지지 않았습니다.
안타깝습니다.
파월 그리고 인구도 당연히 고려해야겠죠.
파월 네 그래서 인구 동향도 봐야 하고 또 몇몇 근로자들은 아직 코로나 때문에 일터로 돌아가기를 꺼리고 있고 이민율도 팬데믹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추측했던 것보다 낮아졌다는 점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노동 수요만 둔화하면 될까요.
우선적으로 노동 수요를 둔화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실 노동시장의 공급체
파월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어떻게 질문을 답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저희는 노동 수요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취할 수 있는 모든 행동을 취해서 노동시장의 균형을 맞춰서 인플레이션을 2%로 맞춰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런 행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참석자 2 네 다 기억
파월 다음 질문입니다.
파월 2018년에 연설을 하셨었습니다. 주요 변수에 대해
참석자 4
파월 연설을 하셨는데요.
파월 실업률이 자연 실업률보다 현저히 낮아질 수 있다라고 얘기를 하셨는데 그다음에 코로나가 갑자기 창궐하고 상황이 다 달라졌죠.
참석자 3
파월 제 질문은 이것입니다. 앞으로 나아가며 상황이 다시 한 번 역전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코로나가 이제 해결되고 저희가 다시 유스타의 반대편에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파월 코로나로 인해 어떻게 상황이 많이 변화했을까요.
우선 실업률은 저희는 단기 유스타 그리고 자연 실업률을 고려합니다.
파월 장기
파월 사실 저희는 장기간에 강력한 노동시장을 그리고 긴 확장기를 딱 한 번 겪었죠.
그때 당시 저희는 자연 실업률이 한참 낮아진다는 것을 알고 있어 경험했습니다.
인플레이션도 2%에 맞았고요 임금 상승률도 2%에 맞았습니다.
다시 그 상황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파월 다시 한 번 이는 팬데믹으로 인해 예측하지 못했던 가능성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가 초반에 봤던 인플레이션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사실 자연실업률이 예상보다 훨씬 더 높아졌겠죠.
하지만 이는 노동시장 필립스 곡선과는 관련 없는 현상이었습니다.
파월 실업률이 굉장히 떨어졌을 때 그리고 인플레이션이 높아지지 않았을 때 사실 미 연준은 의장님이 재임하기 전에 너무나도 타이틀하다라는 비판을 많이 받았었는데요.
파월 이제 앞으로 나아가면 미 연준이 낮은 실업률을 본다고 해서 너무 모험을 하지 않을 수 있는 것 같은데요.
맞나요. 네 다 실업률이 낮아지기만 한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다음 질문입니다.
파월 현재 예상하지 못한 빠른 금리 인상이 있었죠.
이로 인해 달러가 굉장히 강해졌습니다.
파월 금융시장의 불안정성도 엄청납니다. 미 연준은 미국에 대한 책임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제적으로 경기 침체가 발생해서 미국의 이중 책무가 달성하기 어려워질 거라고 생각을 하시지는 않으신가요 당연히 저희는 국제적인 동향을 살핍니다.
모든 중앙은행처럼 저희는 저희 국가에 대한 이중 책무를 갖고 있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 국제 동향
파월 국제 경제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이런 지표를 긴밀하게 모니터링합니다.
파월 저희는 미국을 위해서나 국제 경제를 위해서나 인플레이션을 빠르게 통제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가 천천히 조치를 취해서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되고 나중에 행동을 취하면 국제 경제에도 좋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파월 저희가 행동을 지연할수록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게 더 어려워집니다.
하지만 당연히 과잉 긴축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파월 하지만 위험 관리 측면에서 저희가 내렸던 행동들 내렸던 결정들이 필요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금리 인상 속도를 어느 정도 늦출 때의 근접했다고 생각을 하긴 합니다.
파월 사실 저희가 미국이 금리를 인상을 하면 다른 국가들이 금리도 변화해야 하고 이것이 다시 미국에 영향을 주죠.
이것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근데 저희는 이것을 고려합니다.
당연히 경제 모형은 이러한 점들을 고려합니다.
저희가 완벽하게 고려한다고 할 수는 없겠죠.
그 누구도 완벽하게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굉장히 폭넓은
파월 글로벌 모형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런 모형을 통해 여러 실물 경제 화폐 강세 이런 것을 보려 합니다.
파월 현재 통화정책 긴축에 있어서 하나하나의 행동보다 전체적인 행동의 여파가 더 크다고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점도 저희가 고려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현재 375bp를 인상을 했고요 시장이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저희가 인플레이션을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실업률은 37%입니다.
참석자 4 엑 쪽이요
파월 저는 현재까지 현재까지 저희가 취한 행동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빠르게 저희가 인플레이션을 통제할 수 있으면 전 세계가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 질문입니다.
파월 질문 두 개 해도 될까요. 짧은 질문이면요.
첫 번째 질문입니다. 노동시장 관련된 질문입니다.
노동시장 굉장히 타이트한데 현재 실물 경제가 높아지지 않고 있고
파월 실질 임금이 높아지지 않는다는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두 번째로
파월 굉장히 타이트한 노동시장이
파월 기업들로 하여금 투자를 하고 더 생산적으로 만들 수 있다라는 생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파월 우선 첫 번째 질문이
파월 노동시장이 타이트합니다. 하지만 실질 임금은 높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gdp의 노동 부문이 높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파월 저희는 실제 임금이 높아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파월 하지만 그것에 집중을
파월 것보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실질 임금이 상승하지 않고 있다고 해서 명목 임금 인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사실 언제 그러한 지점에 도달할지는 모르죠.
하지만 그러한 상황이 나타나는 큰 문제
파월 내포합니다. 저희가 그저 5 6년을 기다리며 그런 상황을 지켜볼 수만은 없죠.
그래서 이것이 굉장히 큰 우려 사항입니다.
두 번째 질문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서비스 부문
파월 있어 그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노동 부족 문제가 근 시일 내에 해결될 거라고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기술 혁신 노동 대체 기술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노동 공급이 부족할 것이기 때문이죠.
시간이 지나면 이로 인해 어떤 혜택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파월 다음 질문입니다.
파월 긴축적인 수준에 도달하고 한동안 그 수준을 유지한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왜 이 전략을 추구하시는 건가요
파월 저희가 여태껏 굉장히 공격적으로 행동을 취한 것 같습니다.
파월 하지만 저희가 그저 급속히 계속해서 금리를 엄청나게 인상을 해서 경제 침체를 유발하려고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희가 여태껏 한 것처럼 빠르게 행동한 것은 좋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다음에 이제 금리 상태를 어느 정도 지속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파월 최종 금리에 대해서는 저희가 이제 어느 정도 생각을 잡았지만 생각을 다시 바꿀 수도 있습니다.
저희의 현재 생각보다 더 낮을 수도 있고요 높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을 통해
파월 저희는 많은 사람들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는 상황도 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보다 더 공격적으로 금리 인상을 하면은 경기 침체가 훨씬 더 가능해지겠죠.
다음 질문입니다.
파월 미 연준이 최대 고용 책무를
파월 혹시 외면하고 있지는 않으실까요. 물가 안정이 너무 최우선시 되는 건 아닐까요.
아닙니다.
파월 물가 안정 없이 최대 고용은 불가능합니다.
그것이 저의 입장이고 미 연준의 입장입니다.
파월 계속해서 인플레이션에 싸우고 이러한 현상이 5년 10년까지 가면 최대 고용은 절대 달성할 수가 없습니다.
파월 저희는 다시 한번 굉장히 긴 확장기를 누리고 싶습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네 번이나 이런 확장기를 저희가 겪었죠.
70년대 이후 인플레이션이 낮아졌을 때
파월 이렇게 짧은 인플레이션에 의해 추동되는 경기 사이클에서 저희는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저희 사회에 너무나도 큰 혜택을 주었습니다.
긴 확장기를 통해 저임금 노동자들이 경기 확장 제 7 8년째 때 많은 혜택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노동시장은 굉장히 경고합니다.
파월 사실
파월 이렇게 빈 일자리대 실업자 비율이 1.7대 1이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너무 이렇게 과도하게 비율이 틀어졌기 때문에 inplion이 높아지고 있기도 하죠.
다음 질문입니다.
파월 중국 경제와 관련된 질문 드리겠습니다.
파월 현재 많은 분석가들은 중국의 제로 코비드 정책이 중국 경제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얘기를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국제 경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얘기를 하는데 중국의 경제가 굉장히 크기 때문이죠.
파월 계속해서 둔화하는 중국 경제가 미국 경제 혹은 미 연준의 다음 금리 인상에 어떠한 임팩트를 줄 것이라고 생각을 하나요.
그리고 중국의 현재 경제 상황이 디스인플레이션 요소일까요.
인플레이션 요소일까요. 미국에게 말이죠.
중국의 봉쇄령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파월 현재 중국은 국제 공급망과 깊은 관련이 있는 지역들을 봉쇄하고 있습니다.
이는 당연히 국제 경제에 영향을 주겠죠.
이러한 몇몇 중국에서 조립되는 생산되는 상품의 가격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의 당연히 영향을 주겠죠.
하지만 이 영향이 얼마나 클지에 대해서는
파월 말씀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현재 현재 봉쇄령이 얼마나 지속될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다음 질문입니다.
파월 긴축적인 정책과
파월 여러 공급측 제약에
파월 여러
파월 관계에 대해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현재 에너지 정책이 변화하고 있고 기후 변화도 있고 여러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저희의 긴축 정책이 사실 기후변화 완화나 이런 점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 같습니다.
주택 부문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두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저희는 장기적으로 주택 시장의 공급 부족 현상을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팬데믹이
파월 끝나며 금리가 굉장히 낮았을 때 사람들은 주택을 사고 싶어 했습니다.
도시에서 벗어나서 코로나19 때문에 교회 지역에 주택을 구매하고 싶어 했죠.
그렇기 때문에 주택 가격이 너무나도 빠르게 높아졌습니다.
이제 주택 시장은 그 반대로 갈 것입니다.
그리고 주택시장의 수급이 더 잘 맞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파월 지금 주택을 지을 만한 구역이 제대로 허용되지 않고 있고 이런 공급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짧게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