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설 민생 안정 대책 총 정리 2편

◆ 중소·소상공인 근로자 지원 

근로장려금 자녀 장려금 기한 후 신청하신 분들 조기 지급합니다. 보통 2월에서 3월 말이 정도 지급했는데요 이것을 1월 20일  지급하는 것으로 결정 났습니다.(’ 22년 9월~11월 신청분, 11만 가구 848억 원을 신속심사하여 조기지급)

 

설 연휴를 앞두고 알자리 사업을 신속히 시행하는데요. 노인, 청년 취업취약계층 분들이 노인 일자리 자활근로, 노인 돌봄 사업에 신청하서야 되는 분들은 설 연휴 전후 채용하는 것으로 결정 됐으며 지금 일자리르 사업을 신청하시는 분들은 주민센터에 확인을 해봐야 합니다. (설 연휴 전후로 59만 명 이상 채용)

 

설명절전에 중소·소상공인 대상 39조 원 규모 명절자금 공급, 하도급대금 조기지급 및 체불방지 노력 병행하기로 했으며 체불임금은 설명 전에 집중처리로 이미 발생된 체불에 대한 간이대지급금 지급시기를 14일→7일 이내로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 생활편의 제공

대부분 해당되는 내용으로 대체휴일을 포함하여 연휴기간 동안 1월 21일(토)부터 ~ 24일(화) 24:00 사이까지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고속도로 이용 통행료 대체휴일 포함하여 연휴 기간 4일간) 그리고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에서는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을 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 두시고 연휴기간 동안에는 수도권의 지하철 밤 2시까지, 심야버스도 정상으로 운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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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공연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가족 중심의 문화행사(박물관·미술관) 및 체험행사 지원을 하며 연휴기간(1월 21일~1월 24일) 경복궁 등 궁·능 유적지 22개소 무료개방 하며 1~2월간 다양한 지역문화 축체를 개최합니다. 

 

연휴 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맞벌이 한부모 등의 아동(만 12세 이하) 대상 아이 돌봄 서비스 정상운영 연휴기간 평일요금(시간당 11,080원, 심야 이용 시 50% 가산) 적용합니다. 

이렇게 설명절을 앞두고 정부에서 발표한 민생 안전 대책에 대하여 알아봤는데요 여러 가지 대책이 있지만 설명절 전에 본인에게 맞는 정부 지원금이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다시 한번 더 주민센터에 직접 전화로 물어보시고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포스팅이 조금이나 유익한 정보가 설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2023년 설 민생 안정 대책 총 정리 1편

2023년 설 민생 안정 대책 총 정리 1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