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시황
▶다우 존스 1.62% 하락 S&P 500 1.72% 하락 NASDAQ 1.80% 하락 마감 습니다.
▶다우 존스는 3만 선 아래로 떨어져 6월 저점을 하양 돌파했으며 S&P 500은 6월 저점 근접하며 하락 NASDAQ은 올해 6월 최저치를 돌파했습니다.
▶ Fed 긴축에 대한 우려와 영국 금융시장 불안 여파로 하락 미국 국체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상이 이어지며 영국 구채 매도세가 급증하면서 채권시장의 투자 심리 위축 미 국채 수익률이 엇갈려 긴축 사이클이 길어지며 최종 금리가 더 높아질 수 있어 경기 침체 우려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달러는 파죽지세로 강달러 흐름을 이어 가고 연죽의 매파적인 행보를 계속 이어 나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준은 기준 금리로 0.75% 포이트 인상한데 이어 올해 말까지 기준금리를 추가로 1.25% 인상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미국 10년 물 국체 금리는 한때 3.82% 가지 상승 2년 물 국채 금리도 4.27%까지 상승하며 10년 물 국체금리는 2010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 2년 물은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골드만 삭스는 S&P 500 지수가 연말 전망치를 4300에서 3600까지 하양 조정했으며 지금보다 4%가량 하락한
수준이고 연준의 금리 전망치가 향후 밸류에이션의 타격을 준 것을 고려하며 하양 조정했습니다.
▶대규모 감세안을 발표하며 영국 국체 및 유럽 국체가 일제히 매도세 시달리며 우려를 바탕으로 영국 파운드 가치가 크게 평가절하되며 달러 강세에 불을 지폈다. 이날 달러는 113을 돌파하며 2002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국제 유가는 달러 강세와 세계 침체 우려에 배럴당 80달러로 하락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중앙은행들이 공격적인 긴축 및 경기 침체 위협에 기업들의 실적에 타격을 가할 거라 말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Fed listens(연준은 듣는다) 행사에서 우리 정책이 계속 지침이 될 것이라 설명하며 동시에 투명성을 유지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통화정책에 관련해서는 별다른 말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헤지펀드 대가 나일스 미증시 내년 말까지 50% 하락 경고(투자자들에게 어떤 것도 안전하지 않다면서 현금 보유량을 늘리라고 권고하였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예비군 동원령을 발표 이후 러시아 곳곳에서 징집 저항 시위 및 러시아 탈출 러시 23일부터 점령지 4곳 자국 영토로 병합하기 위해 주민 투표 실시(사실상 공개투표나 다름없음 30일 주민 투표 결과 승인) 러시아 영토로 편입될 거라고 예상되고 있습니다.
▶위안화 약세 자금 유출 우려가 부상하면서 상하이지수 0.66 하락 위안화 평가절하되었습니다.
▶배터리 시장 키우는 중국 CATL 유럽에 3 공장 증설 검토하고 있습니다.
▶중국 남방항공 유럽 에어버스서 항공기 대량 주문 보잉에는 구매를 안 하며 정치적 배경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제지표
▶9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지수 예비치 49.2으로 전월치 43.7로 상승 월가 전망치 45.3
▶9월 제조업 PMI 예비 치는 51.8으로 전월치 51.5로 상승 월가 전망치 51.2 (50을 넘기면 확장 국면)
▶9월 합성 PMI 예비 치는 49.3으로 전월치 44.6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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