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실패1 MZ 세데를 위한 찰리 멍거의 인생 조언 2편 버핏의 깐부이자 사업 파트너 3조원의 자산가가 전하는 부와 행복의 비결 찰리 멍거는요~ 올해로 98세인 찰리 멍거(Charles Munger)는 세계적인 투자가인 워런 버핏의 정신적 스승이자 오랜 비즈니스 파트너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찰리 멍거는 버핏의 친구이자, 변호사, 조언가이 며 동시에 '데블스 에드버킷 (Devil's Advocate. 악마의 변호인) 역할을 맡고 있어요. 버핏은 멍거를 '끔찍한 노맨(예스맨의 반대)'이라고 장난스레 부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1964년 워런 버핏이 직물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를 인수하고 몇 년 뒤 찰리 멍거가 회사에 합류했는데 이때 버크셔의 시가총액은 약 7만 3,000 배 상승했어요. 1,000만 달러에 불과하던 시가 총액이 무려 7,3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이.. 2022. 11.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