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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저 품질 되는 이유는? 구글 SEO 기준 확인!! 블로그 점검!!

by 멘탈만 잡고 가자 202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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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엔진 최적화(SEO)에는 웹 사이트 순위를 향상하기 위한 기술 및 콘텐츠 관련 전략이 모두 포함됩니다. 일부 사람들은 SEO가 HTML 및 CSS 코드 처리만 포함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기술 최적화는 그중 일부일 뿐입니다. 콘텐츠 구성을 위한 전반적인 전략도 중요합니다. 이 문서는 품질이 낮은 키워드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최적화하는 데 중점을 두며 키워드가 비싸지 않다고 해서 품질과 관련이 없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키워드에 대한 콘텐츠를 적절하게 최적화하면 여전히 검색 엔진 순위가 향상될 수 있습니다.

 

Google 콘텐츠 가드라인 확인

Google과 Naver에서 더 나은 검색 엔진 노출을 달성하기 위해 안내가이드에 대하여 위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글 검색엔지 센터에 2022년 8월부터 Google의 유용한 콘텐츠 안내가이드를 보면 사용자 중신 콘텐츠에 집중하라 항목이 있습니다. 이 안내 가이드를 요약하면 자신의 경험,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만족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체계적이지 않은 콘텐츠를 피하기 위해 명확하고 글을 보는 사람들을 만족해야 합니다. 궁극적으로 이러한 검색 엔진에서 성공하려면 고품질의 사용자 중심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센엔지seo

오늘 주로 확인해 볼내용은 검색엔진을 기준으로 하는 콘텐츠를 만들지 말라고 권장하는 내용들입니다. 실제 예시와 같이 확인해 보겠습니다. 가장 많이 오해하는 부분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애드센스 글자수?

그래서 오늘 주로 말해볼 내용은 검색엔진 및 상위 노출을 노리면서 그날의 인기 키워드 위주로 콘텐츠를 만들지 말라고 권장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가장 많이 오해하는 부분에 대하여 확인해보겠습니다.   글은 1500자 이상 2000자 이상 써야 구글이 좋아한다. 이런 말이 많이 퍼져있는데 확률상 상대적으로 긴 글이 충분한 정보를 담은 양질의 포스팅이 많은 것뿐이지 무조건 길게 쓰는 것이 좋은 건 아닙니다.

검색엔지안내글

다들 이런 말을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들어봤을 것입니다. 글을 1,500자 ~ 2000자 이상으로 써야 구글에서 에드센스를 합격시켜 준다. 이런 말을 들어봤을 겁니다. 블로그, 유튜브에 조금만 찾아보면 이런 글들을 검색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긴 글은 충분히 정보를 담은 양질의 포스팅을 할 수 있는 확률은 많다고 생각하지만 무조건 길게 쓴다고 좋은 포스팅은 아닙니다. 

 

키워드에 따라 정보가 압축된 짧은 글들이 블로그를 방문하여 정보를 얻어가는 방문자님들에게 더욱 도움이 되는 글도 많습니다.  그래서 글자 수를 1,500 ~ 2,000자 이상으로 맞춰서 쓰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모든 블로그 포스팅에 글자수가 비슷하고 글자수를 맞추기 위해 불필요한 내용을 추가하여 계속해서 포스팅을 하다 보면 비정상적인 블로그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구글 블로그 1

인위적으로 글자 수를 조정하고 노력은 하지 않고 인기 키워드나 검색프로그램을 의존하여 포스팅을 하시는 분들이 여기에 많이 해당합니다. 특정한 주제를 정해 두지 않고 적당히 검색 트래픽이 많고 경쟁을 하지 않는 키워드를 찾아서 글을 쓰는 방식입니다.  구글의 알고리즘은 정확하게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이런 블로그들은 저품질 블로그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키워드 검색으로 내용을 글로 쓰다 보면 전문적으로 알고 있는 지식이 아닐 확률이 있기 때문에 검색하여 내용을 짜깁기해서 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검색하여 들어오는 블로그 방문자분들을 만족시키기 어렵습니다. 이렇게 포스팅을 하다 보면 다음에는 잠깐 일주일에서 2주일 노출이 되다가 이후에는 아무도 방문하지 않는 블로그가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운동의 효과 뭐가 좋다. 부작용 등등 이런 글들은 전문적이지만 조금만 검색하다 보면 유사성 글들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전문적으로 그 분야에 종사하거나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썼을 때 양질의 정보가 될 수 있지만 글을 쓰기 위해 또는 검색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서 네이버 블로그, 다른 사이트의 블로그 등을 비슷하게 변형하여 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에는 유의미한 성과를 내기에는 어렵습니다. 

 

이런 죽은 포스팅글들이 쌓이게 되면 블로그 지수에도 좋지 않으며 자신이 디지털 노마드로 갈 수 없으며 글을 잠깐 쓰고 그때만 돈을 버는 디지털 노예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이런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확인되지 않는 정보를 알려주는 블로그 포스팅들이 있는데 한 예로는 많이들 가지고 있는 아이폰 14인데요. 많이들 찾고 기다리고 이런 것들을 이용하여 아이폰 15 출시 일부터 디자인 등등 이런 루머에 의한 출처가 불분명한 IT, 전자제품, 관련들을 보면 아직 정보가 확인도 되지 않고 정보도 없는 글들을 미리 선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글들은 대게 경쟁도 낮고 상대적으로 검색량도 많으므로 당장은 해당 키워드로 검색량을 늘려볼 수 있지만 구글이 검색엔진이 이런 블로그들은 구분해서 쌓이다면 저품질 블로그로 인식되어 구글의 검색 노출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하여 이런 출처가 불명한 포스팅글들은 좋지 않습니다. 

 

디지털 노마드가 아닌 디지털 노예!!

요즘 들어 고유가, 고물가 이런 상황에서 디지털 노마드를 달성하기 위해서 블로그, 유튜브를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거 같습니다. 조금만 검색하다 보면 애드센스 승인하는 법, 전자책, 등등 이런 정보가 아주 많아졌습니다. 실제라고 가능은 승인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런 글들을 쓰다 보면 디지털 노마드를 달성이 가능할까요? 잠깐은 포스팅의 유입으로 인하여 돈을 벌 수 있겠지만 언제든 수익이 끈길 수 있는 것도 이상하지 않을 것입니다. 

블로그 2

또한 요즘 AI를 통하여 글을 쓰는 분들도 많을 것인데요. 하지만 검색엔진 및 AI가 작성하는 포스팅을 구별하는 AI가 나왔기 때문에 남들이 쓴 글을 계속하여 글을 쓰다 보면 자신을 글밥을 키울 수 없습니다. 첨단 기술의 편리함에 계속하여 글을 쓰다 보면 자신에게 남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블로그란, 본인의 경험, 정보를 모으며 정리하여 자신의 독창적인 플랫폼을 만들어야 디지털 노예가 아닌 디지털 노마드 달성에 한걸음 더 빨리 다가가 갈 수 있습니다. 실력은 늘리지 않고 편리하게 돈을 벌려고 하면 결국에는 자신에게 마이너스 요인이 됩니다. 또한 본인이 알 수 있는 글을 써야 실력이 늘어나 다른 블로그에 적응하기도 쉬우며, 다른 플랫폼에 적응하여 빠르게 성공할 수 있습니다. 사자성에 이런 말들이 있습니다.

 

'적소성대' 작거나 작은 것도 쌓이면 크게 되거나 많아진다. 이 말처럼 처음에는 시작은 미미할지라도 이것에 쌓이면 큰 것이 되는 것처럼 블로그를 처음 하시는 분들이라면 자신이 경험한 글을 써야 편하게 글을 쭉 써내려 갈 수 있습니다. 그래야 이것이 쌓이다 보면 크게 보면 디지털 노마드에 더욱 가까워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구글 네이버에 상위 노출이 잘 안 되시는 분들은 내가 무의식 중에 계속해오고 있던 방식이 위에서 언급한 기준들에 걸려서 낮은 품질의 블로그로 평가받고 있는 게 아닌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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